Text/R
160304 : 레베카 - 세미막
소도
2016. 6. 13. 10:41
이번주는 줄줄이 예당 표....
세미막 잡을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점심시간에 밥먹으면서 예당보다가 떠서 보름전에 잽싸게 잡은 표ㅋㅋㅋㅋㅋ예당이랑 클립은 보는만큼 표 잡혀서 좋은 곳...당분간 안녕😂
중블 3열 오른쪽 통로 쪽은 스모그가 별로 오지 않는데(초반에 스모그 엄청 쓰던 시절에. 요즘은 초반에 비하면 덜 쓰는데도) 3열 왼통 근처는 신이여 때 확 오더라며... 청혼 씬 깔끔해서 너무 좋다. 라이트하게 웃는 분위기도 좋지만...오만한 저 남자에겐 저런 묵직함이 어울린다. 그럼에도....'아가씨, 정말 모르겠어?'에 담뿍 담긴 그 애정이 보여서 괜히 내가 설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
어느 순간부터...초조하고 모든게 두려웠던 막심은 사라지고 고개를 빳빳하게 든, 정당방위(?)를 한 사람의 모습이 보이고있다.
어제 칼날 끝나고...이히 각성😃할 때...어제만큼 이 부부가 무서운 날이 있었을까? 둘 다 완전 강했어... 차댄...에 대한 느낌이 좀 흐릿했는데 어제부로 도장 꽝꽝 확실히 알게 된 느낌! 그 온도차가 어디서부터 시작되나 했더니...레베카에 대한 인식 차이에서부터...이건 낼 총막 보고!
세미막 잡을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점심시간에 밥먹으면서 예당보다가 떠서 보름전에 잽싸게 잡은 표ㅋㅋㅋㅋㅋ예당이랑 클립은 보는만큼 표 잡혀서 좋은 곳...당분간 안녕😂
중블 3열 오른쪽 통로 쪽은 스모그가 별로 오지 않는데(초반에 스모그 엄청 쓰던 시절에. 요즘은 초반에 비하면 덜 쓰는데도) 3열 왼통 근처는 신이여 때 확 오더라며... 청혼 씬 깔끔해서 너무 좋다. 라이트하게 웃는 분위기도 좋지만...오만한 저 남자에겐 저런 묵직함이 어울린다. 그럼에도....'아가씨, 정말 모르겠어?'에 담뿍 담긴 그 애정이 보여서 괜히 내가 설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
어느 순간부터...초조하고 모든게 두려웠던 막심은 사라지고 고개를 빳빳하게 든, 정당방위(?)를 한 사람의 모습이 보이고있다.
어제 칼날 끝나고...이히 각성😃할 때...어제만큼 이 부부가 무서운 날이 있었을까? 둘 다 완전 강했어... 차댄...에 대한 느낌이 좀 흐릿했는데 어제부로 도장 꽝꽝 확실히 알게 된 느낌! 그 온도차가 어디서부터 시작되나 했더니...레베카에 대한 인식 차이에서부터...이건 낼 총막 보고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