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에게 멘붕을 줬던 JCS....

대만갔다오자마자 하루 쉬고 라만차 갔다가 하루 쉬고 지저스 베네데이 간 거였는데..

일단 이 날 내 몸 컨디션도 최악+정신적 피로도도 최고를 찍은 상태였는데다가 간만에 진짜 취향 타는 극을 만난다는게 이거구나를 느끼고 왔으..........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저스의 겟세마네는 끝내주고 재유다는 시원시원하니 좋았었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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