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0107 : 뮤지컬 레베카 서울 첫공

@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 

류정한(막심 드 윈터)


















1층에서 도저히 자리가 애매해서 그냥 2층 올라가서 250mm까지 쫘악 떙겼다. 노이즈 자글자글하고 난리난리.

이 날 오빠 카멜 코트에 블랙 폴라 너무 예뻐서 으흐흐.

게다가 마지막 저 미간 찡긋! 너무 좋아서 한참을 쳐다봤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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