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명절 연휴의 시작과 끝은 기사님과 함께♡
2. 오늘 기사님 몰이의 날인가요? 이발사님이랑 영주님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신나게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
3. 예전엔 하부지의 임파써블을 그렇게 울면서 들었는데 요즘은 세르반테스의 임파써블이 참 와닿는다...
4. 세르반테스의 발코니 씬. 오빠 배우님 기사님 하부지 세르반테스오빠 사랑해요🙆

기사님 이제 10월에 만나요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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